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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7편 - Planning 기반 Agent와 Reactive Agent의 차이: 실패 관리 철학
AI Guides
February 10, 2026

도입7편 - Planning 기반 Agent와 Reactive Agent의 차이: 실패 관리 철학

미리 계획을 세우는(Planning) 접근과 상황에 즉각 반응하는(Reactive) 접근은 실패를 다루는 철학이 다릅니다. 예측 가능성이 중요한 업무와 유연성이 중요한 업무를 구분하여 적절한 사고 방식을 선택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Planning 기반 Agent와 Reactive Agent의 차이는 기술 구현이 아니라, 업무에서 실패를 어떻게 다루는가에 대한 철학 차이입니다. Agent가 어떻게 사고하는지를 결정하는 순간, 조직은 실패의 형태와 책임 구조를 선택하게 됩니다.

Planning 기반 Agent가 적합한 경우

이 방식의 장점은 속도가 아니라 예측 가능성과 통제 용이성입니다.

  • 실패 비용이 큰 업무: 한 번의 잘못된 판단이 재무·법무·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때.
  • 목표가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 실행 중 목표가 크게 바뀌지 않는 업무.
  • 설명 가능성이 요구되는 경우: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사후에 설명해야 할 때.
  • 사전 검증이 가능한 프로세스: 실행 전에 경로를 점검·승인할 수 있을 때.

Reactive Agent가 검토 대상이 되는 경우

이 방식의 핵심은 유연성입니다. 다만 유연성은 곧 통제 난이도 상승을 의미합니다.

  • 상황 변화가 잦은 업무: 입력과 조건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환경.
  • 즉각적인 대응이 중요한 경우: 빠른 반응이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때.
  • 실패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작업: 잘못된 판단이 치명적이지 않고 수정이 가능할 때.
  • 사후 조정이 허용되는 구조: 실행 후 결과를 보며 다음 행동을 수정할 수 있는 환경.

판단을 가르는 핵심 기준 (비교표)

판단 기준점검 질문실패 비용한 번의 판단 오류가 치명적인가?목표 안정성실행 중 목표가 자주 변하는가?설명 요구사후 설명과 감사가 필요한가?반응 속도즉각적인 대응이 성과에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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